글로벌 인베스터 52호 (2017년 4분기) |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글로벌 인베스터 52호 (2017년 4분기)

글 :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2017-12-13

글로벌 인베스터 52호 (2017년 4분기)

글로벌 인베스터 52호 (2017년 4분기)

『글로벌 인베스터(Global Investor)』 2017년 4분기 52호에서 눈 여겨 보실 만한 기사 3가지를 소개해 드립니다.

 

 

1. <커버 스토리> 중국 혁신! 최고 비즈니스 모델 20

 

중국의 변화가 새삼 무섭습니다. 택시를 부르거나 재래시장에서 장을 본 후 결제하고, 지하철에서 내려 집까지 공유자전거를 타거나 틈틈이 헬스를 하는 것까지 중국인의 일상에 스마트폰이 끼지 않는 곳이 없어졌습니다.

텐센트, 알리바바, 바이두 등 중국 IT 선두기업들은 생활 모든 부분의 데이터화, 스마트화를 탐색하며 클라우드 플랫폼과 인공지능 기술을 일상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인적, 물적 자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데이터 수집 및 기술의 활용이 비교적 자유로운 덕에 날개를 단 듯 빠르게 발전하는 중국IT기술은 위협적이기까지 합니다.

과연 중국 IT기술은 어디까지 내다보고 있을까요. 가까운 듯 먼 미래를 보여주는 중국의 혁신 비즈니스 모델 기업 20개를 소개합니다.

 

 

2. 인도 시장의 한·중·일 삼국지

 

수십 년 동안 인도는 국토 면적과 인구 등 거대한 스케일로 한국과 일본과의 비즈니스 교류를 촉진시켜 왔습니다. 그 결과 자동차부터 오토바이, 평면 패널 TV에서 에어컨, 스페어 부품 사업에 이르기까지 한국과 일본의 기업은 경쟁력 있는 가격과 정교한 기술력으로 인도 시장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1990년대부터 인도 시장의 잠재력을 보고 투자를 계속해온 양국 기업들에게 이는 어찌 보면 자연스러운 결과일 것입니다.

그러나 최근 이러한 잔치에 끼어들고 있는 나라가 있습니다. 바로 중국입니다. 이미 중국은 인도의 교역 상대국으로서 수출입 비중 면에서 한국과 일본을 추월했습니다. 특히 휴대전화 분야에서 한국과 일본 제품과 경쟁하기 시작했습니다. 바야흐로 인도는 한·중·일 세 나라 기업들의 총성 없는 격전지가 되고 있는 것입니다. 전장 상황과 각국 기업들의 전략을 살펴봅니다.

 

 

3. Asia Insight : 4차 산업혁명, 산업로봇과 자율주행

 

4차 산업혁명에서 가장 핫한 분야 중 하나가 인공지능과 로봇 산업일 것입니다. 알파고로 대표되는 인공지능은 이미 전세계 최고의 바둑기사들을 패배시키면서 그 존재감을 과시했고, 기술의 발전과 중국의 적극적 참여로 로봇 산업 역시 급격한 성장과 효율성 증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두 분야의 성장은 자연스럽게 자율주행차의 발전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빠른 속도로 질주하고 있는 로봇산업과 자율주행차 시장 현황과 성장 배경을 이필상 미래에셋자산운용 홍콩법인 아·태 시장 리서치 매니저가 설명해 드립니다.

 

 그 외에도,

◆ <브라질> 브라질 전력부문, 대대적인 개혁!  

◆ <인도네시아>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는 마요라 인다

◆ <베트남> 베트남에도 편의점이 우후죽순

◆ <인도> 온라인 교육 시장이 뜬다


등 다양한 이머징 마켓 소식들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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