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인베스터 43호 (2015년 2분기) |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글로벌 인베스터 43호 (2015년 2분기)

글 :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2015-08-03

글로벌 인베스터 43호 (2015년 2분기)

글로벌 인베스터 43호 (2015년 2분기)

미래에셋이 만드는 글로벌 투자 전문 매거진, '글로벌 인베스터' 여름호의 주목할 만한 기사 3개를 소개합니다. 

 

 

1. <기획 특집> 선강퉁

 

작년 말, 상하이와 홍콩 증시를 통합하는 후강퉁이 시행되면서 외국인 개인투자자들도 홍콩을 통해 중국 본토주식(A주)에 투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상하이에 이어, 이번에는 선전입니다. 선전거래소는 ‘중국의 나스닥’으로 불리며 중소기업 및 IT, 헬스케어, 컨슈머 등 신성장 산업 기업이 다수 포진해 있어 전세계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특집은 중국 자본시장의 개방 단계를 되짚어보면서 향후 선전-홍콩거래소 교차매매인 선강퉁이 시행될 경우, 중국증시에 어떤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불게 될 것인지 집중 분석해 봅니다.

 

 

2. 디지털뱅크, 은행의 종말을 고하다” 저자 인터뷰

 

모든 산업에서 모바일이 화두인 요즘, 금융업계에도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바로 ‘핀테크(Fin Tech)’인데요, 금융을 뜻하는 파이낸셜(financial)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입니다. 일찍이 모바일 뱅킹 같은 것들이 널리 쓰이긴 했지만, 최근의 트렌드는 IT 회사들이 금융산업에 진입하고 있는 것이 눈에 띕니다. 미국의 페이팔이나 우리나라의 카카오페이만 보아도 이제 지급결제 서비스도 전통 금융기관만의 영역은 아닌 것 같은데요, 아무래도 금융기업들이 잔뜩 긴장해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디지털뱅크, 은행의 종말을 고하다”의 저자이자 금융시장 전문가인 크리스 스키너 인터뷰를 통해 핀테크 기업들이 바꿀 금융시장의 미래에 대하여 들어봅니다.  



3. <기획 인도> 모디 정부 1년을 평가하다

 

인도의 나렌드라 모디 총리가 취임 2년 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지난 해 모디 총리의 경제정책은 ‘모디노믹스’라 불리며 인도 경제를 성장으로 이끌었는데요, IMF에 따르면 올해 인도의 GDP성장률은 중국보다도 높은 7.5%가 예상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정치적 갈등의 불씨가 여전한 것은 약점으로 지적되곤 합니다. 인도의 기업인과 언론인을 통해서 모디 정부의 지난 1년에 대한 평가를 들어보았습니다.

 


이 밖에도 다양한 글로벌 경제 소식과 자산관리 전문가들의 칼럼을 마련하였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함께 첨부해 드린 목차를 참고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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