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인베스터 49호 (2017년 1분기) |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글로벌 인베스터 49호 (2017년 1분기)

글 :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2017-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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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인베스터 49호 (2017년 1분기)

글로벌 인베스터 49호 (2017년 1분기)

안녕하십니까 미래에셋은퇴연구소입니다.

『글로벌 인베스터(Global Investor)』 2017년 1분기지가 발행되어 안내드립니다.

이번호에서 눈여겨 보실만한 기사 3가지를 소개해 드립니다.

 

 

1, <기획 특집> 인도, 세계 럭셔리 산업의 큰 손이 되다 

인도 럭셔리 산업이 전성기를 맞고 있습니다. 이태리 장인에게서 직접 명품 옷을 맞춰 입고, 자신의 호화로운 주방을 무대 삼아 사교모임을 가지고, 거친 인도 도로에 어울리는 럭셔리 SUV를 모는 것이 일상인 인도인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인도 럭셔리 시장은 오는 2025년까지 1,80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는 게 업계의 평가입니다. 새롭게 밝은 2017년, 전 세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는 인도 럭셔리 시장을 조명해 봅니다.
 
인도 럭셔리 시장을 전반에 대한 평가와 더불어, 호화 주방, 고급 뷰티 시장, 그리고 최첨단 SUV의 도약 등을 통해 ‘인디안 럭셔리’의 속살을 들여다봅니다. 또한 VIP금융 전문가와 인도 최대 럭셔리 매거진의 책임자를 만나 인도 럭셔리 산업 전반과 최신 트렌드를 짚어봅니다.
 
 

2, BAT 격돌! 온라인 교육 시장    

중국 온라인 시장의 강자, 바이두, 텐센트, 알리바바가 온라인 교육 시장에서의 전면전을 선언했습니다. 중국은 한국만큼이나 교육열이 치열하기로 유명한데요. 그만큼 중국의 사교육 시장은 당장의 매출도, 성장 잠재력도 높은 노다지 밭입니다. 플랫폼과 콘텐츠 투자를 통해 교육시장을 장악하기 위해 본격적인 시동을 걸고 있는 BAT, 아직 승자가 결정되진 않았지만, 인도 온라인 교육 업체들은 바짝 긴장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들의 행보를 한걸음씩 따라가 봅니다.

 

 

3. 자전거 대신 세단으로 달린다!   

베트남’하면 떠오르는 상징, 바로 오토바이 일텐데요. 베트남 도로에 변화가 생기고 있습니다. 베트남 자동차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도로 뒤에 자동차들이 넘쳐나기 시작한 건데요. 특히 소형 제단이 눈에 띄게 늘고 있습니다. 중산층이 자동차를 사기 시작했다는 신호로 보입니다. 이에 반응하는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의 발빠른 움직임까지, 베트남 현지 소식을 전달해 드립니다.

  


이 외에도

같은 듯 다른 아시아 비즈니스 모델, 사소하지만 중요한 차이

◆ <중국> 편의점 유통업계의 지배자, 중상후이민 / 1위안에 타고 버리는 모바일 자전거

◆ <인도> 뉴미디어가 돈을 벌기 시작했다! /  IBM왓슨이 인도에 집중하는 이유

◆ <브라질> 브라질에서도 이제 지속가능 경영은 필수다!

◆ <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 전자상거래의 강자, 마타하리몰

 

등 다양한 이머징 마켓 소식들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첨부해드린 목차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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