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인베스터 50호 (2017년 2분기) |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글로벌 인베스터 50호 (2017년 2분기)

글 :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2017-05-22

글로벌 인베스터 50호 (2017년 2분기)

글로벌 인베스터 50호 (2017년 2분기)

안녕하십니까 미래에셋은퇴연구소입니다.

『글로벌 인베스터(Global Investor)』 2017년 2분기지가 발행되어 안내드립니다.

이번호에서 눈여겨 보실만한 기사 3가지를 소개해 드립니다.

 


1. <커버 스토리> 중국 잉어, 서양 고래를 삼키다! 

중국 기업에게 2016년은 ‘해외 쇼핑의 해’였다고 합니다. 중국 상무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중국 기어의 대외 직접투자 규모는 약 187조원에 이른다고 하는데요. 이중 상당수가 바로 해외 M&A로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피 인수기업들은 주로 미국과 유럽에 위치한 기업들로, 선진 기술력과 플랫폼, 브랜드 및 성숙한 소비시장을 보유한 알짜 기업들이었습니다. M&A 사례 중에는 하이얼의 GE가전인수나 메이디의 쿠카 인수 같은 대기업의 인수사례도 있지만, 이름 조차 생소한 지방 기업이 자기 몸집의 10배 이상되는 대기업을 인수한 사례도 있었다. 잉어가 고래를 삼키고, 보아뱀이 코끼리를 삼키는 중국 기업들의 M&A소식, 준비해봤습니다.

 


2. 알리바바와 텐센트의 AR 훙바오 전쟁 시장

알리바바와 텐센트가 AR(증강현실)시장에서 또 다시 격돌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중국에서는 최대 명절인 춘절(음력설)이 내로라 하는 IT기업들이 대중을 대상으로 새로운 비즈니스를 테스트 해보는 최적의 시기로 판단되고 있는데요. 올해 최대의 트렌드는 증강현실 홍바오였습니다. 텐센트는 기존 ‘홍바오 흔들기’ 외에도 AR과 위치기반 서비스를 결합한 게임 ‘텐장 홍바오’등을 선보이며 시장을 제압했고, 알리바바 역시 알리페이를 통해 ‘오복 카드 모으기’시즌 2를 출시했습니다. 모바일 플랫폼과 전자상거래라는 각기 다른 무기를 지닌 두 거물 IR기업의 AR 시장 공략전을 분석해 봅니다.

 


3. “해외 채권, 배당주, 일드형 ETF 전문가에게 듣는 “일드 자산별 투자 전략 3” 

유례없는 저금리 상황이 지속되면서 조금이라도 더 매력적인 현금 흐름을 찾고자 하는 투자자들을 위한 ‘일드를 늘리기 위한 자산별 전략 3’도 마련했습니다. 배당이나 이자 등 보유하고 있는 자산에서 꾸준히 발생하는 소득을 일드(yield)라고 하는데, 최근 이 일드형 자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일드형 자산이 떠오르는 이유와 더불어, 해외 채권, 배당주, 일드형 ETF를 중심으로 일드형 자산의 특성에 대해 살펴보고, 각 자산별로 일드의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전략들을 생각해 봅니다.

  


그 외에도, 

◆ <중국> 금융 인터넷 생태계를 구축하는 중국 핑안보험

◆ <인도> 부진을 씻고 화려하게 부활한 네슬리 매기의 컴백!

◆ <인도> 국영 석유 기업 합병을 놓고 격론이 벌어지고 있는 인도 석유 업계

◆ <베트남> 중국이 목재 생산을 줄이면서 그 틈새를 메우고 있는 베트남 가구 기업들

◆ <브라질> 합병을 통해 무서운 2위로 올라선 하이네켄 VS 독보적 1위인 암베브의 혈투 

 

등 다양한 이머징 마켓 소식들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해드린 목차를 참고해주십시오.



본 간행물은 온라인 판권 및 사진 저작권 문제로 오프라인으로만 제공됩니다. 필요하신 경우, 저희 센터쪽으로 연락주시면 응대해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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